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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중3 남자아이 둘 입니다.
아빠가 췌장암 진단을 받고
월요일에 조직검사하러 입원하러가는데
아이들에게는
아빠가 좀 아파서 검사하러 간다고만 얘기 햇어요.
어제 작은애가 핸드폰 검색 목록을 보고
췌장암이야? 하는데 대답을 못 하고 다른 얘기로 돌렸어요.
첫 병원(지방종합병원)에서
췌장4기정도 된다고 하셨고
삼성에서 ct,,mri검사는 했는데
아직 결과얘기는 못 들었어요
오늘로써 병명을 안지 십일째 인데
긴 악몽을 꾸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