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떠난지 6일

우리엄마 건강해지자
2023.05.18 13:33 | 조회 1.2k

엄마가 떠난지 6일되었습니다.

장례가 끝나고 상주였던 남동생은 긴장이 풀렸는지 어제는 39도까지 열이나서 새벽에 응급실 다녀왔네요.

엄마도없고 아프니까 서러운지 울면서 자기 아프니까 엄마한테 연락해서 불러달라고 하는데 어찌나 마음이 찢어지던지… 25살 27살에 엄마를 보내니 내가 엄마와 살아온 세월보다 엄마없이 살아갈 세월이 더 길수도있다는 생각에 너무 슬프고 그립네요…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자려고 눈감으면 투병하시던 엄마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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