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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난소암이고 복수도 찼다고 하더라고요.
호흡이 답답하고 폐있는 데가 아파서 응급실로 가서 폐색전증으로 진단받았어요. ct를 찍다가
난소쪽에 종양이 보인다고 했고 크기는 10cm쯤이라고 했어요.
제 생각엔 전이가 된 것 같아요.
그렇데 보라매 응급실에 있다가 입원을 하게 됐는데요.
삼성병원으로 가려고 목요일 자의퇴원을 했어요.
약은 혈전용해제 처방 받았고요.
삼성외래는 돌아오는 주 화요일인데요
지금 잠도 안오고 미열이 37.1도에 식은땀
머리가 어지럽고 붕 뜬 것 같고 어지럽고 구토감도 있어요
자의퇴원하는게 아니었나봐요.
집에 와서 좋긴 한데
뭔가 불안하고 화요일까지 언제 기다리나 싶어요.
앞으로 더 아플텐데 걱정이예요
난소암은 전이가 빠르다던데 자의퇴원 잘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