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가 조직검사가 나오기도 전인데 포기를 하려는것 같아요...

쿠키만두
2023.05.25 23:58 | 조회 1.4k

대장내시경을 하고서

이틀동안 아무말 없다가 계속

자꾸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는걸 강조하고

이러다 죽으면된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그런말하지말라니 모든이유가 돈때문인것같아요

자꾸 암이라고 말해준 대장내시경한

병원을 안믿으려고하세요 못믿겠대요 ...

병원이... 의사가 이상하대요 믿을만한곳이 못된다며

조직검사날에 동네에 다른 병원을 가겠다고 하네요

자꾸 별거아닌데 그런대요 본인이 조금 불편했을뿐

멀쩡한데 겁주는거라고요....

단순히 치질같은 가벼운건데 겁주는 거라며...

내시경하고 바로 암이라고 하는 의사가 어디있냐며...

제가 큰병원 예약을 했다고 말했는데

전혀 갈 생각이 없어요...

큰병원을 가면 배로 비싸다고요...

모든게 돈때문에요

본인은 조직검사 나오는것만 보고

생각을 해보겠다더니 그냥 죽겠대요 계속...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식으로써는 너무 속상하고

더 머리가 복잡해요... 그냥 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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