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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할머니께서 복강경 췌미부절제술을 받으셨는데, 장 유착박리술 과정에서 소장에 천공이 생기셨어요…
의사는 잘 꿰매었다고 했지만, 수술 일주일 뒤 장 내용물이 배 밖으로 새더군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너무 슬프고 당황스러워요.
지금 경피적배액술 받고 관 꽂아서 배액중인데, 배액관이 막혀서 배액되지도 않고, 복강경 수술하며 뚫어놓은 상처로만 믹스커피색 액체가 하루에 100ml씩 나와요.
의사는 현재 배액하며 치유되기를 기다리는수 밖에는 없다는데, 자연치유가 가능한 부분인가요?? 너무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