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산에 오르기 시작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음엔 어디를 갈지 자주 찾아보게 되는데요. 많은분들이 아시는 백대명산도 산림청 백대병산, 블야 백대명산등 여러 종류로 있었습니다. 그러다 산림청 선정 "우리나라의 숨겨진 명산244"이라는 것도 있다고 알게되어 그 리스트를 쭉 찾아 보니 근처 산 중에서 정읍에 두승산이라는데를 안가본거 같아서 오늘은 두승산에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두승산>
해발 444m의 두승산은 정읍시 고부면과 덕천면, 소성면에 걸쳐져 있는 산으로 정읍시에서 약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호남지방의 명산이라고 합니다. 정상에 서면 정읍시와 고창군 일대, 내장산, 방장산 등이 조망됩니다. 예전에는 도순산, 영주산이라고도 불리었으며 고부면을 감싸고 있는 형상으로 위치한다고 합니다. 남동쪽~북서쪽 사면은 완만한 기울기로 길게 뻗어있으며 북동쪽 사면은 가파른 골짜기를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지방 역사서에 따르면 산에 봉우리가 9개가 있고 석두와 석승이 세워져 있어서 산의 이름을 두승산이라 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현재 석두와 석승은 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산의 능선에는 유선사, 보문사가 있다고 합니다.
이제 두승산을 올라가 보시겠습니다.
<소요산>
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선운산 도립공원 내에 있는 산으로 해발고도는 445.6m입니다. 선운산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상에 오르면 줄포만과 변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고하여 정상에서보는 경치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산의 중심부에는 연기저수지가 위치하며 저수지 주위를 둘러싼 산의 능선을 따라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선운산 명성에 가려져 찾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경치는 선운산에 못지 않다고 합니다. 소요산 서쪽 약 400m의 높이에는 백제 위덕왕 때 소요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소요사(逍遙寺)가 있습니다.
이제 소요산도 올라가 보시겠습니다.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