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해주는 콩국수 먹고싶네..

엄마 보고싶어
2023.06.26 12:15 | 조회 582

열무김치 촥 올려서 고소한 콩국수 한그릇 하고싶네

많이 준다고 너무 많다고 하면서 언제나 걸쭉한 국물까지 다먹었었는데..엄마 열무김치도 오이지도 못먹고잇네..여기저기서 해다줘도 그맛이 않나..

며칠전 지민이 팔다쳐서 영상의학과 앞에 대기하는데 환자복입고 대기하는 환자들보니 엄마생각이 많이나드라 혼자또 울컥하고 눈물훔치고 ..시간이 약이라는데 난왜 더 허전하고 보고싶고 그러지..내가 엄마한테 너무 못한딸이여서 그런가바..미안해 잘지내고 있어 조만간 엄마 보러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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