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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겠지?
아빠 가고 5개월후
그사람이 떠났어.
아빤 그 꼬장꼬장한 사람이 우리 딸 지켜줄거라고 믿고 갔을텐데........
근데 나 진짜 아빠,
가슴이 너무 아파서 죽을것같아 어쩌지???
엄마도 매일울어.
엄마랑 나는 어쩜 아빠 보냈을때보다 더 힘들고 더 병 났어
엄마가 매일 기도한데 아빠한테.
'땡땡이 아부지 우리 딸좀 지켜줘요.' 하고
진짜 아빠말대로 인명은 제천인가벼
근데 왜 그사람은 그리 명줄이 짧았던걸까...
그래서 나 무서워
아직 애들 어린데,
내가 울 큰딸 성인될때 까진 살아야 할텐데,
꼬장3인방중 두명이 갔어,
이제 나 하나 남았는데,
아빠 제발 나는 많이 바라지 않을게
우리 큰딸 성인될때까지만 살게해줘.
아빠 너무 보고 싶어
아빠가 있다면 같이 울어주고 같이 아파해줬을텐데.
내가 아파하니까 아빠도 하늘에서 아프지???
걱정마... 자신은 없지만. 내 인생 주어진 만큼은 버텨볼게.
보고싶어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