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작은것에 감사한 순간

누
누룽쥐
2023.06.27 18:44 | 조회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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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던 할아버지가 폐암이라는 소식을 듣고

부모님과 친척어른들은 폐닉에 빠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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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저희집안에서 유일하게 간호사입니다

그런데 간호사라고해도 아무 쓸모없더군요

정말 일반인만큼 아는게 없엇거든요 ㅋㅋ

저는 현재 정형외과 병동에서 일하는중이라

혈액종양이나 암에대해선 정말 무지한 상태엿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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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인 손녀가 모르는것에 제가 정말 죄송스러워서

카페를 통해 정보를 얻어보자 가입하였지만 카페글들을 보니 작은것도 정말 소중한 삶이란 것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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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통해서 제 가차관도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도 항암을 통해서 수술도 가능할 정도로 크키가 많이 줄었다고하셔서 노인이신 우리 할배가 버텨주신것도 너무 감사하고

제가 건강한것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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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환우여러분들 모두 건강해지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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