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속상하네요

좋은일만가득l식보
2023.07.16 00:18 | 조회 9

어제 아버지가 위루관 진행하시다가 소화확인중에 피같은게 나와서 부랴부랴 응급실에 가서 거기서 제가 밤새고 아버지 입원확정돼서 점심에 어머니와 교대 후 집에왔는데 너무 속상해서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할때도 덤덤하게 얘기하곤했는데 너무 사랑하는 아빠가 아픈게 속이상하고 가슴이 찢어질듯 아파요. 친구들이 위로해 주는것도 솔직히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영혼없이 저도 고맙다고 하네요. 응급실에서도 아빠얼굴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집에오니 아빠 얼굴이 더 보고싶네요. 혹시나 아빠가 이세상에 안계시면 감당할 수 없이 힘들꺼같아요. 밖에서나 다른사람들한테 말할땐 덤덤하다 혼자있음 미친듯이 우울감이 오는데 다들 이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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