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잘 키워줘서 고마워

인곡
2015.06.24 13:16 | 조회 3.3k

계속되는 불면의 밤들로
이제는 지친 체력으로 자려고 누웠는데...

딸아이가 방으로 들어와 내민 봉투 하나.
.
.
.
덕분에 또 잠을 이루지 못한 밤...

여보... 보고 있지...?
당신, 아이들 참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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