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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엄마가 위암3기a로 위 3분의 2 절제 하고
림프쪽 전이가 되어서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두번째 항암을 시작했고 ,
몸무게가 수술전보다 8 KG나 빠졌습니다.
약은 젤로다 복용하고 있고 ,
간약과 신경안정제 같이 복용하고 계십니다.
두번째 항암하러 주사 3시간?정도 맞았다고 했고 , 끝나고 근처약국에 가는길에
팔다리가 마비되고 , 목속이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고 ,
목소리가 안나오고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 하고 엄청 무서웠다고합니다.
다행히 약국 근처 다 도착해서
약국에서 119 불러줘서
병원앞 약국에서 다시 응급실로 갔다고합니다.
(약국에서 따뜻한 물 주셨고 , 마시니 좀 괜찮아졌다고하네요 )
응급실에서도 다행히 다 정상이고 ,
항암 부작용이라고 하셨고 , 신경안정제 처방해주셨습니다
근데 엄마는 손끝 발끝이 마비가 되는느낌으로 2차주사 첫날엔
제 부축 없이는 걷지를 못했어요 ㅠㅠ
밤새 팔다리를 주물러 드렸습니다 ㅠㅠ
엄마가 3차는 용량을 좀 줄여서 진행한다고 의사선생님이랑 얘기했다고 하시는데 ,,
너무 걱정이 되서요ㅠ
아직 2차주사 밖에 안되었는데 ,
약빨(?)이 좋은건지 , ㅜ_ㅜ 부작용이 심한거같아서
혹시 같은 증상 겪으신 분 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