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2차 주사 부작용

아로하ㅣ위보
2023.07.19 16:13 | 조회 789

안녕하세요

저희엄마가 위암3기a로 위 3분의 2 절제 하고

림프쪽 전이가 되어서 항암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두번째 항암을 시작했고 ,

몸무게가 수술전보다 8 KG나 빠졌습니다.

약은 젤로다 복용하고 있고 ,

간약과 신경안정제 같이 복용하고 계십니다.

두번째 항암하러 주사 3시간?정도 맞았다고 했고 , 끝나고 근처약국에 가는길에

팔다리가 마비되고 , 목속이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고 ,

목소리가 안나오고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 하고 엄청 무서웠다고합니다.

다행히 약국 근처 다 도착해서

약국에서 119 불러줘서

병원앞 약국에서 다시 응급실로 갔다고합니다.

(약국에서 따뜻한 물 주셨고 , 마시니 좀 괜찮아졌다고하네요 )

응급실에서도 다행히 다 정상이고 ,

항암 부작용이라고 하셨고 , 신경안정제 처방해주셨습니다

근데 엄마는 손끝 발끝이 마비가 되는느낌으로 2차주사 첫날엔

제 부축 없이는 걷지를 못했어요 ㅠㅠ

밤새 팔다리를 주물러 드렸습니다 ㅠㅠ

엄마가 3차는 용량을 좀 줄여서 진행한다고 의사선생님이랑 얘기했다고 하시는데 ,,

너무 걱정이 되서요ㅠ

아직 2차주사 밖에 안되었는데 ,

약빨(?)이 좋은건지 , ㅜ_ㅜ 부작용이 심한거같아서

혹시 같은 증상 겪으신 분 있으면 공유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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