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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올해 3월말에 암진단 받은 후 상행결장 제거 수술을 하셨고, 복막 전이가 보여서 5월초 부터 폴폭스 항암을 시작하셨어요.
항암은 5차까지 받으셨는데 문제는 2~3일에 한번씩 마치 관장을 하듯이 물변만 지속적으로 보고 계세요.
항암 중에는 변비+설사가 흔하다고 익히 들어오긴 했는데 앞으로 정상적인 변을 보는건 어려울까요..?
처방받은 변비약의 영향인지, 그렇다고 약을 안먹으면 변 소식이 없어서 식사를 더욱 힘들어하시는 바람에 약을 끊기도 어렵고요.
환자마다 증상이 다양하겠지만 비슷한 상황이신 분이 계실까요?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