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응급실 다녀왔어요

믿
믿음으로l직보
2023.07.28 22:42 | 조회 634

화가 너무 나는데 화도 낼수없어 꾸꾹 참네요

동행님들의 조언으로 수술 후 장마비증상 올까봐 조금씩 걷기운동을 하라고 말해 주었지만 아내의 말은 귀밖으로~ 수술한 배가 당겨서, 힘이 없어서. 날이 너무 더워서~ 하며 식사후 바로 누워서 TV만시청

오늘 오후2시경 운동은 좀 하느냐고 전화하니 속이 울렁거려 토할것 같다고 하여 동행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카페에 들어가려니 급한 마음에 제가 폰을 잘못 만졌는지 카페접속이 먹통~ㅜ

아산병원에 전화하니 퇴원한지 얼마되지 않아 다른 병원응급실은 잘 받아주질 않을 거라고 빨리 아산응급실로 오래요

택시를 타고 동두천에서 아산병윈까지~

참 제가 좀 겁보라서 운전면허가 없어요ㅜ

이제라도 운전면허따야할가봐요. 50중반이지만

병원에 도착하여 피검사 ,심전도.복부 엑스레이 찍는다고 왔다갔다하니 장루도 나오고 가스도 나오면서 울렁임이 괜찮아졌어요 . 이제 괜찮다고 외래에서 보자고하네요ㅎ

괜찮으니 다행인거죠~

그리고 세분의 여자 말은 꼭 들으세요.

어머님 말씀. 아내의 말.마지막으로 네비게이션말 ㅎ

이 세여자의 말을 듣지 않는 저의 남펀 오늘혼쭐이

이제부터 말 듣겠죠

수술 수 힘드시더라도 꼭 걷기운동하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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