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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항암 완료 후 발,다리 저림이 심하여 요양병원에서 리리카와 심발타를 같이 처방 받았습니다.
리리카 75mg, 심발타 30mg을 아침,저녁으로 함께 복용하시며 어지러움을 좀 느끼셨는데, 오늘 아침에 순간 정신을 잃으시고 낙상하여 응급실까지 다녀오게 되었네요.
병원에서는 리리카, 심발타 모두 인증된 약품이라 그정도의 부작용은 없을거라고 하는데, 약효가 너무 과했던걸까요? 저림때문에 끊을수는 없고 약을 좀 조절해서 먹어볼까 하는데 해당 약을 복용하시는 환우분들은 어떤식으로 복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봐도 리리카와 심발타를 동시 복용하시는 분들은 못본것 같아서요)
둘중 하나를 빼고 먹는다면 어떤걸 빼야할지…판단이 안서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