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차 항암후 2주째 호중구수치 낮아서 면역주사 맞고 왔어요

윤
윤스쿠룽l유본
2023.08.04 09:23 | 조회 490

어제 병원에서 혈액검사했는데 항암전 호중구수치가 6000이 넘었는데 어제 검사하니까 수치가 1100 나왔어요ㅜㅜ

교수님이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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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면역주사 맞아야한다고 해서 어제 주사맞고 왔고 앞으로 항암하면 항암 다음날 병원와서 주사 맞아야한다고 말씀하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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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항암때 항암다음날 눈도 못뜨고 누워있었는데 병원 못올거같다고 하니까 1차때 그만큼 아팠음 2차때는 덜 아플거라는데 이 말을 믿어야하는건지ㅎ

이제 매번 항암때마다 미션이 하나 더 늘어나서 큰일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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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주사맞고 몸살 올 수도 있대서 약간 긴장했는데 다행히 병원에서 준 진통제로 참을만한 정도라 다행이고 어제 잠은 잘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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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기한게 저 1차 항암후에 혓바늘에 입안이 헐고 그랬는데 자고 일어났는데 혓바늘이 쏙 들어가고 입안이 편해(?)져서 신기하네요

면역주사의 효과인듯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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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2차 항암전에 혈액검사 또 한다는데 수치 좋게 나와서 무사히 2차 항암 받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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