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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때는 너무아파서 둘째날부터 걸었는데
간 수술은 윗배가 땡기고 호홉하기가 힘들 뿐 걷는건 큰 지장이 없네요 병원 인포와 인포사이 세바퀴째 돌고 있습니다. 소변줄과 기저기를 채워놨었는데
움직임이 가능하다고 기저귀는 벋겨주시네요
우선 오늘은 열바퀴만 돌아볼랍니다.
오후에 결과 나오는거 보고할께요.
아 전 어제수술 마치고 간호사실에서 깼는줄 알았는데 첨 병실왔을때 케어가 안될정도로 엄청 아파했다 하네요 아마 마취 깨기전인가봐요.,
전 분명 꺼서 무통주사만으로 어제밤 버텼는뎁 ㅎ
오늘 간호사분들이 아침에 와세 예기해주네요 ㅎ
항암 전수술 다 여서 받으니까 아는간호사가 많아서리 ㅎ. 배고픈데 밥은안주고 아침에 캔 두개 묵었습니답.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