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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니가 편평세포암(피부암) 림프절 전이로 수술 후 삼성서울병원에서 다음 주 화요일 첫 항암을 하시게 되었어요.
어머니는 만 79세로 당뇨, 고혈압 등의 지병이 있어서 많이 고민을 하셨는데 항암 치료를 해보시겠다고 결정하셨어요.
삼성에 첫 피부암 수술은 성형외과에서 받았고, 림프절로 전이되고 나서는 갑상선 외과에서 수술하고. 이제 혈액종양외과에서 항암관련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각각의 과의 진료 및 항암관련 여러 검사 등 서울을 가야하는 횟수가 많다보니..
여러 가지로 힘들어하셔서 첫 항암 후 대전으로 전원할까도 고민입니다. 첫 항암 이후에도 대전에서 항암을 해줄까요?
어머니 집은 대전 을지대와 가깝습니다.
여기 글 보니 대전에서 항암 하시는 분은 건양대나 충남대에서 많이 하시네요.
항암 계획은 어머니이 고령이셔서 컨디션과 항암 과정에 따라 추가되는 거라 몇 회라고 이야기는 할 수 없고, 건강한 사람이라면 예방적 항암 (현재 보이는 암은 수술한 상태)이라 시스플라틴 +5fu(3박4일?) 조합으로 4회~6회 정도 한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