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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3기c 59세 우리아빠 수술하신지 아직 4개월도 채 안됬는데.. 오늘 교수님이 여기저기 전이로 호스피스 알아보라네요... 5차 항암까지 피검사 수치보고 아주 좋습니다만 반복하시더니 5차 끝나고 신물이 올라와 원래 8차항암 끝나고 씨티 찍는다고 하시는거 먼저 찍었는데 장폐색 증상.. 수술도중 대장전이도 발견.. 간에도 전이가 되었다고..... 호스피스라는 소리를 들으니 손이 떨리고.. ct, mri를 그렇게 많이 찍었는데 왜 이제서야 발견했는지.. 교수님만 믿고 따라왔는데... 이제는 회진 올때마다 별 말도 없으시고 그냥 저희 아빠를 포기하신거 같아요.. 처음에 서울병원 안가본게 너무 후회되요 ㅠㅠㅠㅠ지방사람인데 지금이라도 서울에 병원을 한번 전원해보는게 나을까요? .. 아빠 상태는 현재 수술 후 너무 누워만 계서 근육이 빠져 거동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아님 의사 말대로 호스피스로 가야할지.. 카페 회원분들의 현명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ㅜㅠ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