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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년에 아버지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제가 25살에 대장암 걸리셔서 지금 간이랑 폐도 조금 전이에 척추뼈전이 있는데 엄마가 항암을 중단하신다 하셔서 지금 안하신지 몇달 되셨는데 의사는 작년에 3년보라했는데 올해 초엔 올해안에 정리하라하셔서 집에서 약으로 통증 조절이 안되서 응급실 가셔가지고 지금 호스피스로 이동하셨는데 제가 삼일내내 있었는데 참 다 괜찮고 버텼는데 그놈의 섬망증상이 너무 힘이드네요 섬망을 이겨내고 싶은데 진짜 힘이듭니다 아들을 잘 못알아 보고 진짜 제나이 서른에 많이 힘이듭니다
모두들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