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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는 만 65세고 작년 2월에 대장암4기 복막전이 판정 받았구요..
처음 병 알게 됐을 때 저는 하이펙 알아봤고 병원 두 군데 모시고 갔는데 한 군데서는 수술가능하다, 다른 한 군데선 수술하기에는 좀 위험하다고 말씀들었어요. 엄마께선 겁나신다고 안하셨고 그냥 여태까지 항암하셨어요. 항암하다가 최근에 복수가 너무 심하게 차고 복수가 젤리형태가 되어서 거동이 불편해졌고, 복수가 줄질 않아서 서울대병원에 가보니 복수도 그렇고 이것저것 개복해서 수술해보는 게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수술할거였으면 작년에 항암 전 건강하실 때 할걸 그랬나 싶긴 한데..
일단 여하간 수술 대기중입니다..
많이 떨리고 걱정되는데 많이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