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의 나이에 올해 4월 혈액암 판정후
4차 항암까지 무사히종결하고,
4주도안되서..
급성폐렴이와서 8.14일부터 치료하다
서울삼성으로 8.24일 응급으로 올라갓다가
응급실에 2일 병실에서 2일.. 현재중환자실 14일째 계십니다..
지방대학병원에서 현재지금상황으로 서울올라가다 사망하실수도잇다는말에 바로입원후 폐렴 치료를 들어갓는데
원인도 균도 모르면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만 마냥쓰다..치료시가 놓쳐버린후 그제서야 지금당장 서울올라가야겟다고 구급으로 서울올라가셧어요 ㅠㅠ
도착해서 균을 찾고 ㅇ맞는약을쓰니 증상도 완화되는가싶엇다가 병실올라간후
선망증세가 갑자기 생기시고 2일만에 중환자실로 올라가게되엇어요 ㅠㅠ
올라가서 기관지 내시경하다 사망하실수도잇고, 못깨어 나실수도잇고 마음의 준비를 하자..7일을 못넘긴다 이야기를 해주시고
기관삽관 햇다 기관절개해잇는 상황에
중환자실에서 현재 산소 주입량,마약성진통제 등 약물조 최대치라하시고 , 욕창도생기고 잇다하시고
현재는 폐까지 굳어가며 심장도 나빠지고 잇다 하네요 ..
괜히 아빠를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그렇다고 교수님도 치료할수잇는건 다 해보자 하시는데
치료에 차도는 없으니 아빠만 너무 고통만주는게 아닌가싶어요..
다른 분들에 비해서는 치료기간도 짧고 하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이별을 준비하려니 너무 막막하네요
선생님 간호사분들께서는 연세에비해 진짜 잘버티고 계신거라고 최선을 다해보자 하시는말에 너무 힘이되엇습니다
마지막 전화로 다 나아서 보자 걱정하지마라 울지마라 밥잘챙겨먹어라 하시는 목소리가 맴돌고
중환자실에서도 마지막 영상으로 하트도 해주고 인사도해주고 울먹이던 아빠가 자꾸생각나네요 ..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아빠가 의식이 돌아올수잇게 도와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