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입니다.
폐암 4기 늑막전이로 원발암 제거 수술과 하이팩을 했습니다.
항암 4회 후의 CT는 늑막의 암이 그대로 였고 심낭삼출도 있었습니다.
항암 8회 후 CT에선 늑막삼출도 심막삼출이라는 표현도 사라졌습니다.
대신 NED라는 표현이 그 자리를 대신 했습니다.
NED는 'NO EVDIENCE OF DISEASE' 로 병변이 안보임 정도로 해석하면 됩니다.
4기 암환자에게 이보다 좋은 일이 있을까요?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그 비결을 풀고자 합니다
항암 약발이 잘 들어서겠죠.
네 맞습니다.
그리고 하이팩 효과도 있어서겠죠.
네 믿습니다.
맨발걷기가 효과 있었을까요?
그것도 믿습니다.
삼시세끼 잘 먹어서요?
네 그렇죠
치과 치료와 치아를 중요시 하는 것요?
엄청 중요하죠!
매일 마시는 황기차는요?
그것도 효과가 있었다 생각해요.
그럼 제가 특별히 한 일은 뭘까요.
한 번도 좌절하진 않았습니다.
운동하며 긍정적으로 살았습니다.
제가 맞고있는 항암약 이름과 제 이름을 외치며 화이팅을 했습니다.
키트루다 화이팅
카보플라틴 화이팅
알림타 화이팅
제이름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이런 구호를 외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구호를 외칠때 마다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릅니다.
그 전율에 소름도 돋습니다.
그런 전율이 제겐 힘이 되더군요.
약은 약이 하는 역할을 합니다.
운동과 기분은 그 기운이 하는 역할을 합니다.
열심히 운동하며 구호를 외치세요.
우리에겐 짜릿한 무기가 많이 있습니다.
온 몸에 찌릿찌릿 하며 나오는 전율의 기운이 힘을 나게 합니다.
찌릿한 전율 하나하나가 암덩이 한테 쏘는 큰 대포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구호는 그냥도 좋지만 힘들여 운동할때 작아도 힘차게 외칠때 효과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