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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간 복막 전이로
처음에 넘어진 골절로 디스크 치료로 ㅂㄱ병원 3개월 버린것이 너무 뼈아픕니다.
진단받은지 10일인데....
진통제로도 통증이 안잡히고... 섬망만 오시고
변을 못 누셔서 아무것도 드시지 않습니다....
항암은 시작도 못하고 뼈 방사능 이제 5회 했는데....
본인께서 의지가 모두 사라진듯 하네요....
머라도 드셔야 기력 차리시고 항암을 하실텐데 벌써 3일제 영양제만 맞으시네요.....
평생을 아프시단 말씀 안하시던 아버지가 아프다 하시니...
그와중에서도 돈 걱정하시는걸 보니 더 슬픕니다.
본인도 어머니도 안아프시게 보내주길 원하는데 호스피스를 가도 통증을 잡을 수 있을까요?
평생 엄마 병수발로 고생만 하시다 고통받으시는 아버지 65세 이른 나이지만 고통없이 보내드리고 싶은게 자식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