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명 3개월이라고 하십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사랑과감사l직보
2023.09.11 19:39 | 조회 3.3k

어머니께서 5년전 직장암4기 간전이로 수술후 항암을 해오셨습니다. 항암을 받으시다 내성이 생겨 교체하기를 몇번,,, 경구임상약으로 한 2년정도 잘해오시다가 올해초 뼈전이가 진행되어 현재는 하반신에 마비가 오셨어요. 올해 두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았는데, 방사선을 받은부위는 그대로고 다른부위로 조금 더 전이됐다고 하십니다. 현재는 통증이 심하셔서 마약성 진통제를 맞으며 입원해계시는데 호스피스를 연결해준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저희어머니는 오십대중반에 하반신마비나 허리통증을 제외하면 크게 문제가 없으신데 이런얘기를 들으니 충격이 큽니다. 교수님께서는 알맞는 항암제도 없거니와 항암제도 못버티실거라 하시는데요,,, 근데 항암제 교체는 두번정도만 했고 최근에는 경구임상약으로 항암을 진행하셨었는데 벌써 항암제가 없다는게 의문입니다.

교수님께 몇번을 여쭤봐도 그냥 남은 여생 고통없이 지내실수있게 통증관리 잘하실수있게 병원을 알아봐주신다는데 ,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할까요, 받아들여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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