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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님은 3월에 대장암 3기 수술을 하셨고
5월부터 항암을 시작하여 7차 까지 진행 후
현재는 체력이 힘드셔 휴식기 입니다.
전이가 있을까 안심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이 불안감이 아버님께 긍정적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듯해 4주가 된 휴식기를 좀 더 컨디션 조절에 힘쓰기로
했답니다.
곧 추석 연휴인데 나들이도 하기로 하였고
오늘은 운동삼아 시장에 가기로 데이트 약속을 하고
만나뵈러 가는 길입니다.
항암을 쉬는게 불안하지만 다시 재충전해서 힘내셔서 마무리 잘 하고싶습니다.
저와 같은 보호자분들이 많으실듯 합니다!!!
같이 힘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