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나의 일주일 밥상(+걷기, 일상, 책소개)

꼼지맘l위본
2023.09.24 22:56 | 조회 1.6k

안녕하세요 꼼지맘입니다.

벌써 일주일이 지났어요 정말 시간이 빠른것 같아요..

이번주는 정말 바쁜하루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카페루틴때의 저의 공간입니다. 책을 읽고, 녹차를 마시고, 물숙제를 합니다.

다이어리에 모닝루틴 실천을 기록하고, 감사일기, 확언쓰기를 합니다. 그리고 하루동안 해야할일들을 적으며 하루를 어떻게보낼지 정리합니다.

이번주에는 수원에 가야할일이 있었어요. 새벽걷기를 하는 시간에 비가 많이 내려 걷기운동을 하지못했어요.

또 하루는 안먹던 쿠키를 먹고 배가 아파 오랜만에 집에서 환자놀이를 했습니다.

오늘은 천일홍축제에 꽃구경을 하고 왔어요

매일 루틴을 기록하는 루틴도 잘 했습니다.

사진들에도 패턴이 생기는것 같아요..역시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는것 같아요.

나의 돌봄체크 사진을 찍고 머리가 길어 미용실을 예약했는데 쿠키먹고 배가 아파 취소를 했습니다. 다시 예약을 해야합니다.

요즘은 매일 혼자 나를 위한시간을 보내는 카페루틴을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꼼지파파와 함께 카페에 다녀왔어요

항암치료를 하면서 매일 출근하듯 갔던 카페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백구는 저는 본채만채하고 꼼지파파에게 꼬리를 흔들며 너무 좋아하더군요.^^

카페주인장이 새로 준비중이라며 소금빵을 시식해보라고 줬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반갑게 맞아주어 참 좋았습니다.

난민아동들과 소아암아동들에게 보낼 색칠놀이책을 작업중입니다. 색칠놀이책에 사용할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모금중인데.. 목표액 달성을 못해 꼼지파파가 재능기부하기로 했어요 ^^ 항상 이런식이긴 하죠~~

색칠놀이책이 만들어지면 많지 않겠지만 동행분들에게도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일주일동안의 밥상을 소개합니다.

이번주에는 거의 집밥만 먹은듯합니다. 외식을 했다면 김밥과 비빔밥정도를 먹은것 같아요

선물로 받은 쿠키를 먹고 탈이 나긴 했지만..그래도 건강한 식사를 한 일주일입니다.

쿠키먹고 배가 아파 꼼지파파의 누룽지와 무나물을 먹고 다시 살아났어요

오랜만에 거실에 이불을 덮고 누워 좋아하는 에니메이션을 보며 환자놀이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돌아가며 제등을 마사지건으로 마사지를 하고, 잔소리를 들었어요. 밖에서 아무거나 먹지 말라고..


저번주에는 수면에 관한 책들을 읽었고, 이번주에는[당신도 느리게 나이들수 있습니다]라는 책을 읽었어요

저자가 얼마전에 유키즈에도 나왔더라구요

제가 관심이 많은 좋은습관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어 재미있게 집중해서 읽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곳이 양주입니다.

어제 오늘 천일홍축제를 하고 있어 잠깐 다녀왔어요.

날씨도 좋았고, 산책하며 가볍게 다녀온 축제였습니다.

동행이웃님들께 예쁜 꽃사진 보여드리려고 다녀왔다면 믿으시려나?... 저 사람많은곳 잘 안가려고 하거든요^^ 줄서서 먹는집 안다니는 스타일이라 .. 사실 집앞에서 하는 축제라 산책하면서 볼수 있는 풍경이고 축제기간동안에는 사람들로 예쁜사진 찍기도 힘들어서 피하는데..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가 느끼고 싶기도 해서 다녀왔습니다.

꽃사진을 열심히 찍으니 꼼지파파가 꽃사진을 왜 찍냐고 하네요 ^^

오늘도 즐겁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주는 다양한 일정들로 루틴지키기가 쉽지 않았어요. 외부일정은 많이 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혼자놀기를 열심히 해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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