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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후에 수술을 앞두고 있는 보호자예요..
아빠는 복강경으로 수술 예정이신데 의사선생님은 수술하고 3일후에 퇴원할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기차역까지 가는 길도 그렇고 그냥 차로 다녀오는게 편할거라 생각했는데 수술하고 올 때 5시간씩 차 타면 아빠가 너무 힘드실까요?
기차도 어차피 2시간에 집-기차역 1시간, 기차역-병원 1시간 해도 4시간은 넘게 걸릴 것 같은데.. 그래서 차로 다녀오는게 낫겠다했는데 어디서 글을 보니 작은 덜컹임에도 통증이 느껴진다는 글을 지금 봤거든요ㅠㅠ
멀리서 다녀오신 분은 어떠셨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