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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자꾸 다잡고있는데..동행에서 검색할수록 진행이빠르고 나쁜암같아 너무두려워요..
멘탈이 원래도 약한데 제가 잘 이겨낼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선조직검사를 괜히해서 건드리기만해서 퍼질거같고..
왜 제가간 대학병원에선 단순염증협착이고 너무 막히고 딱딱해서 풍선확장술로도 안뚫렸다고하고..
딱딱한건 요관암에서 안좋은예후라고하고..
협착이아니라 암이 막고있는거였는데 서울권 대형 대학병원 영상의학과니 비뇨기과 수준이 너무 한심스럽고그래요
최종병기도 모르는채로 조직검사만 기다리고있는데
삼성에서 ct상 맞다고하시는데 수술이 전 너무급한데 다들 요관암은 바로잡아주시던데 조검갖고와서 다시얘기하자하고..수술이불가하다할까봐도 겁나고...한달안되서 수술 받을수있는 병원은 없나요ㅠㅠ
항암때문에라도 희귀암이라 삼성,아산이 제일좋은선택지인건지..강서쪽이라 세브란스도 다녀왔는데 쌤이 너무 건성이시고 불편하고 안맞았어요..ㅠㅠ 서울성모도 가볼까요? 처음엔 스스로 아직 너무 젊다싶은ㅊ82년생 깨끗한 상처하나없는 내배에 신장요관방광일부 전절제수술이 너무 두려웠는데 이제는 수술을빨리받아서 결과와 험난한 치료과정을 빨리 이겨내야지 생각뿐인데
정해진거하나없이 기다리는 이시간이 너무 괴롭고 잠이깊게잘수도 먹는것도 가시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가질않습니다ㅠ
불과 보름전 응급실내원을 시작으로 모든게 바뀐일상으로 늘 몽롱하고 꿈을꾸는거같아요..
요관암 수술관련해서 다른암보다 빠른진행이라 긴급이던데 진단받고 얼마만에 수술하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