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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옵디보+옥살리+젤로다1650mg로 지금 받고 계십니다.
어머니의 나이와 키, 몸무게로 정량으로 받고 계시며, 많은 분들이 저희 어머니 증상으로 대비하시고 저 또한 동행에서 본 부분으로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기록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현재 두번째 항암을 받으셨으며, 이틀 먹는 약을 끊고 하루 지났을 4일차에 또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확실히 2차부터는 옥살리의 부작용이 심해지고 계심니다. 침샘 통증 뿐만 아니라 눈물샘 통증도 약간 있으시다고 하시며, 말초신경 저림도 더 심하신듯 합니다.
이틀 먹는 약이 끊어지니 평소와는 다르게 힘에 붙이신다고 하십니다. 아마도 5~6일차까지는 이러시지 않으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최대한 움직이면서 먹을걸 드시고 미리 1차때 사둔 영양음료를 열심히드시고 계십니다.
속 미식거림도 있다고 하시는데 멀미같이 뭘 먹으면 괜찮아지신다고 간식을 겁나 드셔서 아직 괜찮은데
일단 3차를 맞아보고 그때가서 또 증상을 이야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동행에서 본 봐로는 3~4차때 고비고 7차때 한 번 더 고비로 봐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