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꼼지맘입니다.
오늘은 카페 창 밖 풍경이 단풍이 물든 가로수들이 보이네요 정말 가을이 깊어진것 같아요. 요즘은 가을이 정말 짧아 많이 아쉬운데, 오늘같은 날씨가 조금 길었으면 하는 바램을 적어봅니다.
새벽걷기
걷기는 매일 8000보씩 걷고 있고, 습관처럼 걷는게 익숙해졌어요. 제가 움직이는 동선들의 거리들을 이젠 걸음수로 계산할수 있을정도거든요
(마트에서 장을 보면 대략 1200보, 집에서 카페까지 걸어서 가면 1700보, 카페에서 사무실까지 걸어가면 1500보, 아파트단지를 돌면 1000보, 새벽걷기코스 1번돌면 1500보) 이렇게요^^
그래서 오후일정이 미팅이나 걸어서 이동하기 힘든 상황이면 새벽걷기에서 조금 여유있게 걸어둡니다. 사무실과 장을 봐야하는 걷는코스가 많으면 새벽걷기를 조금줄이구요. 그렇게 무리되지 않게 8000~10000보 사이를 걸으며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어요.
루틴기록하기
하루에 3장의 사진으로 저의 루틴들을 sns에 일기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3장이 사진은 저의 밥상, 나를 위한 카페루틴(운동, 녹차마시기,물숙제, 책읽기 기록), 하루중 기억하고 싶은 일 로 기록하고 있어요 .
계단손잡이를 이용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새벽걷기를 하고 난뒤 집으로 들어가기전에 15층까지 계단오르기를 합니다. 그리고 현관문앞에서 외투와 모자들을 벗고 가벼운 차림으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해요. 집으로 들어가면 이것저것 하다 운동을 하지 않은 경우들이 많아서 집앞 계단난간을 이용해서 운동을 합니다. 푸시업, 스쿼드, 옆구리, 목, 팔,다리운동을 합니다. 대략 40분정도 하는것 같아요.
그렇게 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낍니다. 열감도 느끼고, 땀도 납니다. 상쾌하고, 기분이 참 좋아요
오늘도 나의 몸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정성껏 돌봤다 생각하게 됩니다.
한번은 꼼지파파가 제가 새벽걷기를 하고 너무 늦게 오는것 같아 찾으러 간다고 나왔다가 제가 문앞에서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는걸 보곤 그림을 그려줬어요 (제가 그려달라고도 했구요^^) 독일에서 두달살이를 하면서 독일성들을 둘러봤는데 그 성들과 계단을 꼼지파파 스타일로 그려줬어요 .. 너무 근사해서 그림이 완성된걸 보고 참 좋았습니다. 큰아이가 이 그림을 보곤 밤풍경도 그리면 좋을것 같다고 했는데 꼼지파파가 그려줄지 모르겠어요
일상에서 행복찾기
요즘은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만들어 기록하고 있어요 이번주에는 막둥이와 카페에서 난민아동들에게 보낼 영어동화색칠놀이책에 대한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막둥이가 마라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함꼐 먹었어요
막둥이가 걱정을 많이했는데 가장 순한 백탕으로 야채, 버섯, 새우들만 한가득 넣어 건더기만 먹었어요. 건더기만 먹었고 국물은 먹지 않으니 좋았습니다. 야채들은 제가 먹고 싶은것들로 먹을수 있으니까요 물론 고기는 추가하지 않았어요. 괜잖은듯해요.
막둥이의 어린시절 영웅이였던 만화캐릭터들을 만났어요 너무 좋아했던 캐릭터들이라 막둥이에게 선물로 사줬습니다. 너무 좋아해줬어요 .. 1만원의 행복이였답니다. 아직도 만화캐릭터와 에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덕후인데 그건 저를 닮았네요.
나의 밥상
일주일동안 먹었던 밥상 사진입니다. 이번주는 막둥이와 외출을 하면서 먹은 야채만 가득든 마라탕을 제외하고는 모두 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참, 이케아에 간날에는 도시락을 준비해서 도시락으로 먹었어요. 외부일정요즘은 식당을 찾는것도 번거롭고 해서 도시락이 편한듯합니다.
저번달에 10권의 책을 구입했는데 모두 읽었습니다. 아직 서점에 가지 못했어요 . 책을 보고 구입하는 편이라 이번주에 서점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저는 이번주에도 정성껏 저와 저의 일상을 잘 돌보고 열심히 보냈어요 다음주에도 정성가득 담은 저의 일상을 만들어 오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음식 드시면서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