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면역항암제 임상 내성 옵디보 가능 할까요?

보노보ㅣ위보
2023.10.17 00:10 | 조회 1k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처음 발견 당시 위암 4기 +전이로 위 절제술을 받으셨고

전이 부위도 복벽과 대장 소장 등 총 4군데 전이 소견을 받았습니다.

위 절제술 이후 "트라스트주맙+라무시루맙+파클리탁셀" 임상 항암치료 중이었습니다.

내성이 생겨서 다른 면역 항암제를 찾고 있는데

현재 연구중인 미국 면역항암제 검사도 보내봤지만

검사 결과 음성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대장쪽으로

전이된 암인데 부풀어서 대장이

거의 막혀 스탠트 수술을 권우 받았습니다.

스탠트 수술을 하면 좋겠지만 현재

아버지는 소장쪽 전이된 암때문에 벌써 4번의

개복 수술로 장유착이 엄청 심합니다.

다리에 장애가 있으셔서 걷는

운동도 보조기구 없이는 힘든 상황 입니다.

그래서 면역항암제를 알아보는 중인데

옵디보가 가능할 확률도 적고 부작용도 있지만

PD-L1 발현율이 1% 이상이면 급여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많은 약인걸 알지만

현재 아버지 컨디션에 독성 항암제는 어렵다는게

병원에서의 의견 입니다.

고가의 면역 항암제를 추천 받기는 했지만

비급여 가격을 보니 500-1000만원 자식된 도리로써

그거라도 놔달라고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선뜻 아버지께 맞으셔도 된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혹시 전이성 위암 환자분들 중에 옵디보 해보시거나

내성이 생겨 다른 면역항암제 사용중이신 분들 있으신가요?

임상약도 괜찮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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