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런경우 있을까요? 휴약기에 더아픈경우.

건강한우리집l직보
2023.10.17 09:55 | 조회 949

안녕하세요?

직장암 폐/요관/척추/뇌 전이로 항암중입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암이 놓아주지 않네요.

직장수술

장루수술

복원수술

폐수술

요관스탠트

척추 유압술

척추 방사선

폐 방사선

뇌 감마나이프

수술도 많이 했네요.

항암은 102차에 접어듭니다..

송도병원 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을 거쳐

지금은 군포지샘병에서 치료를 하고 있답니다.

분당차병원에서 더이상 할수 있는게 없다고했을때

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한가지 해보고 싶은것이 있어서

지샘병원에서 마지막일지 모르는 치료를 하고 있는데 ...

아내의 병세는

폐에 암이 많이 커져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가빠하는 정도입니다..

지샘에서 첫 항암을 하고 오는 날 숨쉬는것과

통증이 보호자인 제가 보기에 확연히 다르게 보이더군요..

아내는 첨엔 아니라고 하더니 통증때문에 먹는 진통제를 1/3수준으로 줄이고

숨쉬는것도 좀 나은것같다고 하더군요..

항암치료는

주사제를 하루 맞고 퇴원해서

복용약을 2주간 먹고

1주는 휴약을 하는

3주단위 스케쥴인데

문제는

먹는약 복용을 마치면 바로

통증과 숨가빠지는게 눈에보이게 표가 난다는겁니다..

이 치료법으로

지금이 3번째 항암시작인데

처음에는 반신반의 두번째는 확신..

그래서 담당과장님께 문의 했더니

복용약이 약효가 없는것이다라고 합니다.

어쩔지 몰라 용량을 증량해보기로 했는데..

혹시 동행여러분들중

이런경험해보신 분들 있으실까요?

참고로

주사제

얼비툭스+이리노테칸

복용약

티에스원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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