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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고 힘든 마음에 카페가입하고 잘 읽고 있습니다
모두 힘든시기라 더 공감되고 마음 아프네요
남편이 건강진단을 2년만에 내시경을 받다가 반지형위암인걸 알게되고 많이 놀랐고
수술 기다리는 시간이 고통스럽고 지루하고 불안했어요
한달반 기다리다 10월 30일에 수술했고 수술은 잘됐다고 배액관없이 나와서 안심하고 하루하루 잘회복되는듯하더니
미음먹고 죽으로 넘어가던 4일차쯤부터 미열이 오르락내리락 소화가 안되는지 트름을 반복하고 피검사에서 염증수치가 23까지 올라가더라구요
바로 금식하고 ct찍으니 수술부위가 물이 고여있다고 원인을 찾는다고 기다리는중인데 제생각에는 문합술 누수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대 혹시 이런 사례있으실까요
내일이되야 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한다는대 몹시 불안하네요
평소 먹는걸 너무 좋아하던 사람이라 옆에서 보는게 참 안쓰럽고,,,
위암수술 조기부작용일까요?
일주일만에 퇴원하는줄 기대하고 걷기운동이며 식사도 얼마나 잘 지키며 먹었는데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생기니 이런저런 후회고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