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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존 가입된 보험이 보장 내역이 부족해서 최근 암뇌심 위주로 보험 가입을 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5년이내 30일 이상 약 처방으로 위, 십이지장 4년 부담보가 설정되었습니다.
위 내시경 받으면서 관리 잘 하자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가입을 하긴 했는데..
며칠 지나고 보니 4년동안 별일이 없어야 하는데 불안감이 엄습합니다.ㅠㅠ
제가 걱정이 좀 많은 성격이기는 한데...
아빠 암 진단 받고 나시니 정말 남의 일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지금 고민 중인 수정 방향은...
1. 농협(4년 부담보 / 암진단비 5천만원)과 디비(1년 부담보)로 가입했는데 디비에 암진단비를 3천만원 정도만 추가하는거 어떨까요?
디비도 1년 부담보가 있긴 하지만 1년은 버텨볼만 한거 같아서요.
가입 담보 추가가 안되니 철회 후 재가입 생각중입니다.
2. 유병자 암보험 가입
보험료 총액이 제가 감당 가능한 최대치로 가입되어 있기는 하지만 4년 내내 아플까 불안감에 쌓여있는 것보다는 나을거 같거든요.
평소 소화불량이나 속쓰림이 종종 있는 편이에요. 위 내시경 받은지 5년이 넘어서 사실 걱정도 되고요.
최종 결정은 저의 몫이지만 이런 상황이라면 보험료 부담이 좀 있더라도 추가 가입을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기존 보험 암진단비 천만원 보장됩니다.
귀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