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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떠나 보낸지도 어느덧 220일이란 시간이 흐르고
5일 뒤면 아빠의 생신이세요 아빠의 생신이 다가와서인지 무기력하고 아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아직도 아빠를 볼 수 없다는 현실과 마주하기가 힘들어요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고 저도 모르게 아빠한테 전화해서 자랑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이 기쁨을 나눌 수 없다는게 너무 괴롭고 슬펐어요.. 아빠 봉안당에 자주 찾아 뵙곤 하는데 갈때마다 미친사람처럼 아직도 눈물이 쏟아지네요 생각해보면 아빠의 그리움을 바쁜 현대사회에 치여 억누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아빠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네요
정말 한번만이라도 꼭 껴안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