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돌아가신 아빠생각에 펑펑 울었어요ㅠ

냐옹스l식보
2023.11.16 21:16 | 조회 1.2k

아빠가 돌아가신지 3개월 조금 지났어요

처음엔 아직도 병원에 계신 느낌이었어요

그러다 문득문득 난 이제 아빠가 없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러다 아빠가 꿈속에 나오신후

제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일이바쁘고 사는게 바쁘고 힘들어

나도 모르게 아빠를 잊고 또 그렇게 살다가.. 바쁜일이

끝나고 오늘 사진첩을 보다가 아빠 건강했을때

사진보며

펑펑울었네요 ㅠㅠ

저 너무 나쁜딸인것 같아요 …

엄마한테도 자주 찾아가봐야하는데..

한달에 한번밖에 안가고 ㅠㅠ

엄마는 괜찮으니 살던대로 살아라 라는 말씀에…

엄마는

아빠없는 빈자리가 얼마나크실까요 ㅠㅠ

너무너무 죄송한 밤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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