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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 아버지께서 암진단을 받으신후
조직검사결과 척추로 전이되어 수술을 포기하시고
항암치료를 선택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너무 자세히는 안알려주시려고 하셔서
척추로전이되었고 말기에 가깝다는 얘기정도만 들었습니다.
진단받으신후 급격히 기운이 빠지시고 먹는것도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가슴이 아프지만
그래도 저는 아버지만 잘버텨주고 긍정적으로 희망적인 생각만 해주시면 완치될거라 믿고 버티고있습니다.
아직 항암 시작시기는 병원에서 나오지않아 기다리고는 있는데 혹시 같은 병으로 항암 치료하고계시거나 항암하셨거나 하는 분들 계실까요? 희귀한 암이라 정보도 많이없어서 혼자 매일 속만 타고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