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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위안과 힘도 많이 얻었습니다.
오늘 발인 마쳤습니다.
회복되던 중에 갑자기 돌아가셔서 유언도 못듣고 임종도 못 지켰어요
사실 장례 자체보다 앞으로가 막막합니다.
우리엄마 천국 가셨을 거예요.
그리고 저희 위해서 하느님 옆에서 더 많이 기도해주실거라서 걱정 안하려구요.
앞으로 막막하고 외롭고 서럽고 힘들겠지만
그럴 때마다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과 정모도 하고 싶네요. 그런 만남의 기회가 혹시 있나요?
있다면 참여해보고 싶고 없다면 자그마하게라도 주최해보고 싶어요. 앞으로 삶이 더 막막해서요.
항상 감사해요.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제 선생님이세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