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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동네병원에서 위암진단받고, 23일 강세 입원하여 전검사실시하고 피마르는 16일 기다려 첫 항암이 지나고
22일 바로 어제 2차 항암을 했습니다.
시간이 정말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1차때는 항암 끝나고 산쿠소패치 효과가 없어질 때부턴지 5일 뒤부터 심한 울렁거림과 구토 급기야 설사를 하루에 20번도 더 하게 되어 너무 걱정했더랬죠~
설사는 2차 항암 하루 이틀 전부터 많이 좋아졌고, 식사도 1차항암 시작하고 뉴케어로만 버티다 설사하고부터는 금식이라 암것도 못먹었어요~
아프기전 85kg》 동네병원 75kg》 1차항암71kg
몸무게가 너무 쭉쭉 떨어져서 ㅠ 속상하네요..
2차 항암일 이틀 남기고 식욕이 올라오더라구여~! 2차 항암 몇일 연기해서라도 오빠 먹을 수 있는거 더 먹었으면 싶더라구여~
야속하게도 연기없이 항암은 바로 시작됐고 구토 오기전에 최대한 먹고 싶다는거 열심히 사다나르고 있어요~
항암중 응급상황 있을수도 있다하여 첫입원 이후 오빠는 계속 병원에서 지내고 있답니다~
사실 집이 지방이라 3시간반을 내려갔다 다시 올라오는게 힘들것 같아 오히려 병원에 있는게 다행인것도 같고 그러네요~
저도 다시 제 일상을 조금씩 찾아가면서 병원도 왔다갔다 하면서 암에 대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답니다~ 카페에서 많이 도움 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내일도 맛난 삼계탕 들고 오빠한테 가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카페 통해서 소식 알릴게요~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