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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대장암 4기 복막전이 세요
22년 1월에 대장암 수술하시고 여럿 고비를 잘 이겨내시고 항암 받고 계시는데 이번주 수요일에 ct 찍어보니 암이 커졌다고 현재 맞고 있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는 중단 해야 한다네요
우선 젤루다 처방 받고 왔는데 교수님이 효과는 없을거라고 생각지도 않는 호스피스병원을 알아보시라고하네요ㅠ
2년간 가족들이 간호하면서 마음에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애길 들으니 하늘이 무너진 기분이고 두렵기만 합니다
마지마 끈이라도 잡고 싶은데, 서울 큰병원으로 지금이라도 옴겨서 치료를 받을수 있는 선택폭이 있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