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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일에 벼르던 라섹을 했고
20일날 정기검진 갔다가
CT찍고 난 후
교수님께 임플란트 허락을 받고
11/23일에 왼쪽 어금니 임플란트2개 식립했어요
(검진 결과는 한달 후로...)
그나저나 안경을 벗고 다니니 상쾌 그 잡채 ㅋㅋㅋ
임플란트는 당일까지도 엄청 쫄았는데
마취할때 빼고
발치 한 줄도 몰랐네요 ㅎㅎ
(새롭게 안 사실 : 어금니 앞쪽 치아는 글쎄 유치래요
43년간 몰랐다는....😂)
드릴로 우두두두두 할땐
심장이 배 밖으로 나오는것 같더니
이틀째인 오늘 통증도 그닥 없고 괜찮네요
(이건 치과에서 준 진통제도 있지만
제가 먹는 마약성진통제 역할이 큰듯 싶어요)
다만, 발치 후 복용하는 항생제 때문인지
오늘은 아침부터
배가 부글부글 요동을 치더니
물설사를 ....하핳;;🥹🥹
아무래도 항암을 두차례나 2년에 걸려 한 몸이라
몸자체가 리셋 되어 그런가보다 생각 합니다 😉😂
그나저나 치과에서는
일주일 가량은 물로만 양치 하라는데
혹시
탄튬으로 가글해도 될까요?
양치도 못하고 갑갑해서 미춰버리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