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늘이 무너지내요

경북l췌보
2023.11.28 20:35 | 조회 2.7k

9월20일날 췌장암 복막전이되었다 진단받고 여명 3개월 남았다고 했어 항암도 포기 했다가 항암한번 해보자고 해서 이번에 19일날 하고 나온날 생각보다 잘견디셨어

항암 잘한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설사하면서 기력이 떨어지면 못 일어나시더라구요 오늘 119타고 병원가는데 연명치료 안하겠다니깐 받아주는 병원도없고 2차병원가니 임종실에 보내시더라구요~~해줄께없다고 폐혈증도 왔다고 사정하니 패혈증 치료하자고 했어 입원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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