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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26일) 항암4차 일주일 입원으로 들어왔어요
뚜둥 자리는 6인실중에 중간자리..
한달에 한번 일주일씩 입원해서
캄토벨+씨스플란 항암하고있어요
그런데
첫날부터 양쪽 침대에서 스피커통화하구
전화벨소리에..알람소리까지...
항암횟수가 지날수록 예민모드인데...
지난번부터는 병원밥 냄새가 역겨워서 이번항암하면서 병원밥을 한끼도 못먹고있는데
본인들밥 다먹었다고 다른사람이 밥을먹고있어도 침대에서 양치질을하네요
양치질소리에 밥 먹던 수저도 내려놓게되구
갈수록 태산입니다
거동이 불편하셔서 침대에서 양치하시는분들은 이해를하겠지만 걷는데 지장없고 본인 편하자고 남들밥을먹던말던 그러는것은 진짜화나요
이제 낼모레 토욜날 퇴원하지만
다른분들 생각해서라도 안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