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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피질암 완쾌하셨다는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기대를 갖고 열심히 항암했지만 제 동생은 효과가 없나봅니다...
어제 항암하러 새벽4시에 출발해서 병원도착하니 담당교수님이 이제 항암은 의미없다고...더이상 병원 안오셔도 된다고 하셨대요...
그말을 직접들은 동생 마음이 어땠을지...
지금 너무나 겁나겠죠?? 죽을날을 기다린다는거...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흘러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