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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아 21차후 걱정하던 내성이 와버렸네요..
그저 언제 혈관에서 떨어져서 수술할수 있을까만 생각 해왔는데.. 지금 어머니가 너무 큰 슬픔에 잠겨있습니다...
오늘 1cm간전이 판정받고 원발암인 췌장도 살짝 커졌다고하시네요..
그리하여 급하게 전원을 알아보고있습니다.
이유는 폴피리녹스로 변경해야하는데 아산병원에 입원자리가 없어 한달뒤에 입원예약이 되었어요..
그안에라도 빠른 병원있으면 가라고하시네요;;
무책임한 주취의.... 빠르게 어뜨케 안될까요 여쭈니.. 버럭 성질을 내시며 그럼 지금 있는 환자들은 다 내보내고 먼저해드려요? 라고;;;
일단 급한맘에 분서대 연락했는데 13일 수요일날 진료 예약이 되었어요
세브란스도 연락했는데 19일 이충근 교수님 진료 예약되었구요
근데 상담사님이 세브란스도 입원자리 없는건 마찮가지라고 하네요...
분서대 소화기내과 김재환선생님으로 예약되었는데 선생님 좋으실까요? 말많이 해주시는것 안바라고 그저 지금 선생님보다는 따듯 하셨으면 좋겠는데....
집에서 자차로 아산은 20분거리 분서대는 1시간거리에요...
그래서 거리상 전원을 하는게 맞는건지 ..
무조건 가까운게 최고라는분도 계셔서 한달 기다렸다가 아산에 입원해서 받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마음이 편해야 된다고 하는분도 계셔서 멀어도 전원을 하는게 맞는건지.. 선뜻 못정하고 갈팡질팡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