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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절망이 아닌 희망의 친구였다"
서평단신청 후 책을 수령받은날
국립암센터 진료가있어 부산서
일산까지 당일치기 진료보고 집에왔더니
선물처럼 있던 책이네요.
악어의 눈물 이라는 첫 차례부터
꼼장어와 쇠주 한잔 까지
중간에 책을 내려놓을 틈 없이
쭉쭉 읽어나갔습니다.
처음 저도 진단받았을때
설마~아닐꺼야 오진일꺼야
하며 욕실에 샤워기 틀어놓고
펑펑울었던 기억까지 되새겨지며
이글을 써내려가신 글쓴이들의
감정과 동요되어 나와같다면
하는생각으로 한없이 읽어내렸습니다.
암을 극복하고 이겨내고 완치하고
이과정이 끝이 아닌
[암]을 통해 변화된 나의 삶과
그리고 노력하며 바뀌어진 내일상들
정말 최고 큰 재산이 건강이라는게
그누구에게나 같은맘일거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