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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절망이아닌 희망의 친구였다
총9분에 이야기를 수필형식으로 담아낸 이야기들이에요
보호자시점에서의 글도 있고
본인이야기도있어요
한권의 책에 9분에 이야기가들어간지라
디테일한 이야기는 없는편이며
다 치유가되고 해피엔딩인 글만있는것도 아니기에
그냥 꾸밈없는 우리들에이야기들입니다
저는 10년을 투병했기에
쌓인경험과 경력자가되서인지 편하게 읽었습니다
9분에 이야기중 전 요가부부에 내용에 눈길과 관심이 많이 생겼어요
저는 제가환자이기때문에 이책을읽으며 보호자에 마음에서 생각해보았고
책내용이 어렵지않아 그냥 편하게읽으실겁니다
제첫편에 악어의눈물을 읽으며 상처받은 어린아이는 상처깊은 어른이 되어 쓴 이야기인데
저두 요즘상처깊은 어른이 되어있는것같아
제 안에 상처들을 바라봅니다
우리들중 투병하며 저처럼 상처깊은 어른들이계시다면 그때에 어렸던 우리들에 어린이에게 따뜻하게 손내밀어주는 우리가되어보아요......
편안한책읽어볼수있게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