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하면 살고 안하면 죽는다?

내인생은 나의것l자본
2023.12.09 22:15 | 조회 5k

많은 글들이 위 명제를 100% 신뢰하면서 작성된다는 생각이 들고 동행이라는 카페가 도대체 무엇과의 동행인지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전 동행을

내 내면과의 동행

내 가족과의 동행

같은 암환자와의 동행등등

같이 아픔과 치료과정을 나누고 보듬으며

완치의길로 나아가는 동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병원과의 동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항암은 반드시 해야하고 안하면 죽는다구요?

저희엄마도 항암 하시면서 부작용으로 못먹고 체력고갈되어 돌아가실때 되니 병원에서 항암하실 체력이 안되니그만하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달만에 천국가셨습니다.

항암 안하니 두달만에 돌아가신걸까요?

체력되시고 약효과 좋은분들은 당연히 항암 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재발암이 1cm이상이었으면 항암했을겁니다. 1cm이상의 암은 자연치유로 없애기 힘들다는 내용이 대부분이기에 저도 그정도 상식선 병원치료를 신뢰합니다.

항암이 분명 많은분들께 치료의 도움이 되는건 맞지만

모두에게 100% 효과만 있는것은 아니라는것도 사실입니다. 병원에서 시행하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법만이 동행되는 동행이 아니고 환자 본인이 직접해보고 좋아진 방법도 동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자연치유 하는 사람은 동행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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