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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이 눈에 보이기라도 하는것이라면
" 나 여기 여기가 너무 아파ㅠ 그래서 너무 힘들어ㅠ 네가 보기에도 나 엄청 아프고 내가 꾀병이 아니라는게 느껴지지? " 라고 말이라도 할텐데...
이건 뭐
눈에 보이는곳도 아니고
그런 증상도 아니고
몸은 엄청 힘들고
날은 추워서 괜히 나갔다가 더 큰 병?! 얻어 올까봐
가능한한 집콕...
아 이 상태로 계속 게으르면 안돼겠어.. 나가서 좀 걸어야지되겠어.. 생각도 창문 살짝 열어보고
추위와 함께 싹 날아가고...
아~~~~ 참
스트레스 받지는 않지만
짜증나는 날의 연속이네요.
세상에 쉬운게
내 맘같은게 하나 없고...
엉덩이쪽 구멍이 살이 차올라서 메워져야
일상생활.. 활동하는데 문제가 없을것같은데
이게 몇 달이 걸릴지 알 수없는것이라...
그저 답답하기만하고... 활동하는건 힘들고.
그 큰 구멍이 정말 메워질런지도 의문 아닌 의문이고ㅋ ㅠ
이놈에 설사는 지사제를 먹어도 쉽게 안잡히니...
역시나 몇 달 걸린다 생각하고 대처해야하는건지
후... 모든게 다 답답.
끔찍?했던 병실을 탈출했는데
또다른 환경의..조금은 더 많이 편해진? 병실2에 들어온것만 같은ㅋㅋ
ㅎㅏㅇㅏ...